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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23 월드서프리그 경기도 시흥 국제서핑대회'는 월드서프리그 대회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로, 10여 개국 170여명의 해외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챌린저 시리즈 출전권을 얻기 위한 포인트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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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시작된 월드서프리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장 권위 있는 프로 서핑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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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국제서핑대회 개최가 웨이브파크가 있는 거북섬이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림픽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타 스포츠 대비 비인기 종목인 서핑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서핑문화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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