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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영철과 광수는 '가짜 뉴스'로 감정싸움을 벌였다. 광수는 자신에게 '옥순의 마음이 영수에게 갔다'고 말해 혼란을 안긴 영철을 불러내 "내가 영철님에게 화를 내고 싶은 건 아니다. 다만 영철님이 내게 그런 말은 했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라며 따졌다. 하지만 영철은 "내가 무슨 말을 했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냐"며 "(광수님) 말 잘해야 돼"라고 되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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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철은 광수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마치 사과를 받아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이경은 "영철 씨도 미안하다는 단어를 꺼내면 좋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데프콘은 "방송 보고 꺼낼 거다. 저 당시에는 광수가 좀 더 화를 많이 냈으니까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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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철은 "그게 진심인 거 같았냐"며 질문도 아니고, 정답도 아닌 애매모호한 말을 꺼냈다. 이어 "난 원래 영자랑 대화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그전에 형이 우선이겠더라. 받아줄 사람이 준비돼 있어야지"라며 "영자는 여기서 누군가와 커플이 되어 나가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이다. 난 영자한테 '상철이 형의 매력이 뭐냐. 네가 끌린 이유가 뭐냐. 그냥 (목적이) 커플이냐. 방송 분량이 목적이냐' 물어볼 거다. 그러면 형한테 장난치면 안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영철은 영숙과 영자를 두고 고민하는 상철에게 "영숙은 미국에 갈 사람은 전혀 아니다", "형은 영자가 다가오면 영자한테 틀 거냐"며 계속 질문했다. 이에 상철은 "솔직히 영숙이 슈퍼데이트권 나한테 안 쓴 거 나는 큰 의미를 두고 본다. 만약 영자님이 확실하게 하면 난 영자님으로 기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영철은 "내가 영자랑 얘기해 보겠다. '영자가 온다면 상철이 받아줄 의향이 많은 거 같다'고 이렇게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그게 나니까 가능한 거 같다. 여기서"라며 상철이 딱히 먼저 바라지도 않았던 오작교 역할을 자처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결국 "영철 씨,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말을 많이 안 해야 할 거 같다"며 "본인이 잘되고 있으니까 누구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본인이 해결사라는 생각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송해나는 "말 좀 아꼈으면 좋겠다"며 답답해했고, 이이경도 "'나니까 이렇게 하는 거다?'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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