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올해 일산해수욕장 개장 기간 29만 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 주재로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일산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일산해수욕장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장했다.
동구는 개장 기간 해수욕장에 인명구조 전담 요원을 배치·운영하고, 해경·경찰·소방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평가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일산해수욕장이 문화·관광이 어우러져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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