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도심 놀이공원인 대전오월드는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문광장에서는 줄타기 공연이 펼쳐지고,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는 한국춤·국악소녀 공연을 비롯해 추억의 복고댄스와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를 관람할 수 있다.
벽천분수 앞에서는 투호·제기차기·굴렁쇠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준비되며, 추첨을 통해 소원을 이뤄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월드는 연휴 기간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하며, 나이트 유니버스에서는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매일 펼쳐진다.
오월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는 국화·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발한 플라워랜드에서 가을 정취도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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