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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종민은 스튜디오에서 이승철, 한고은, 문세윤, 장영란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코요태에서 가장 먼저 결혼하고픈 4학년 4반(44세) 준비된 신랑, 기호 1번 김종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빽가도 "종민이 형한테만큼은 영원히 질 자신이 없는 4학년 2반(42세), 기호 2번 빽가다"라고 밝혀 시작부터 기호 1,2번의 '예비신랑 전쟁'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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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빽가는 김포 타운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준비된 신랑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아침에 눈을 뜬 빽가는 침대 정리와 텃밭 돌보기 등 아침 루틴을 한 뒤, 부엌에 들어가 요리에 돌입했다. 이어 소분한 음식을 곧장 지퍼팩에 넣고 날짜를 기입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빽가의 모습에 심형탁은 "결혼 한번 갔다 온 사람 같애~"라며 감탄했고, 김종민은 "이러면 여자친구분이 할 게 없다.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공격해 폭소를 안겼다. 뒤이어 김치찜을 뚝딱 만들어 먹은 빽가는 곧바로 설거지하는 루틴으로 '멘토' 한고은, 장영란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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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그우먼이자 타로술사 송이지가 스튜디오에 특별 출연해 김종민, 빽가의 타로점을 봐줬다. 먼저 송이지는 김종민의 연애운에 대해 "결혼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다. 가족의 화합과 자녀운까지도 됐다"고 밝혔다. 또한 송이지는 빽가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콕 집었다. 실제로 빽가가 "있다"고 쿨하게 인정해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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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심형탁은 자신과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준 정준하의 식당으로 향했다. 정준하는 심형탁과의 오랜만의 해후에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인사했고 심형탁도 뭉클해 했다. 먼저 축의금부터 전달한 정준하는 소고기, 마늘 갈비, 산낙지 등을 극진히 대접했다. 이에 장영란은 "진짜 친형 같다"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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