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바위와 설악산 주요 봉우리 조망…10월 1일부터 단풍 시작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올가을 설악산 단풍 구경 최적지로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랜드마크인 솔방울 전망대가 손꼽힌다.
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0일 설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솔방울 전망대를 단풍 구경의 최적지로 추천했다.
올가을 단풍은 10월 1일 설악산 대청봉에서 처음 시작돼 하산하면서 점차 짙어져 23일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이 때문에 22일까지 이어지는 산림엑스포의 솔방울 전망대는 올가을 최적의 단풍 관광 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가로 28.5m, 세로 25m, 높이 45m인 솔방울 전망대는 씨앗과 솔방울을 모티프로 한 행사장의 랜드마크다.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울산바위를 비롯해 설악산의 주요 봉우리들을 조망할 수 있다.
여기다 3대의 디지털 망원경을 설치해 주변 경관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오르내리는 길은 왕복 1.2㎞로 휠체어를 이용해 오를 수 있다.
동시 수용 인원은 약 500명이다.
오르는 중간중간에 26개의 포켓 전망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상층부로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16m 높이 지점에는 42m 길이의 슬라이드 시설을 설치해 8층 상층부는 매시 재질 바닥으로 아래가 보이도록 설계해 스릴감도 만끽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 오시면 올가을 설악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솔방울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지난 22일 개막해 31일간 열린다.
주 행사장은 세계잼버리수련장 등 21만7천893㎡이며, 부 행사장은 고성·속초·인제·양양이다.
조직위는 개막일인 지난 22일부터 추석 연휴 사흘째인 이날 정오까지 누적 입장객 수는 20만9천971명으로 집계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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