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여행 정보를 홍보하는 축제인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BITF)이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국, 2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국내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과 해외 문화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관광홍보관'이 마련됐다.
'로컬관광 특별존'과 '부산 로컬 브랜드존', '관광 벤처기업 특별관', '관광 기념품 업체 특별관' 등에서는 국내외 유명 식음료와 관광상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비대면 판촉 행사인 '라이브 커머스(그립, Grip) 특별 상품 판매전'과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가져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노(No) 플라스틱 BITF', 각 지역 대표 캐릭터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쇼 미 더 마스코트'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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