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행 중 다행이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부상한 엄원상(울산)의 상태가 나쁘지 않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엄원상은 가벼운 좌측 발목 염좌"라고 부상 부위를 소개한 뒤 "출전 가능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엄원상은 4일 우즈베키스탄과 항저우아시안게임 4강에서 후반 16분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 이브로힘카릴 율도셰프의 거친 태클에 왼쪽 발목을 차였다.
부상으로 교체아웃한 엄원상은 스태프의 등에 업혀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큰 부상이 우려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오후 항저우 시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가벼운 좌측 발목 염좌'로 판명됐다.
이날 대표팀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황선홍 감독은 내일 엄원상의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엄원상은 이번대회에서 황선홍호의 주전 윙어로, 2골을 넣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선 정우영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도왔다.
한국은 7일 오후 9시(한국시각) 항저우황룽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
- 2.'오현규 EPL 입성' 악재 터졌다! 'HERE WE GO' 피셜…풀럼, '610억 ST' 영입 근접→주요리그 입성 딜레이
- 3.'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4."포수가 프로텍터도 안 차고…" 문성주 실종 사건에 '진저리'친 염갈량 → 요절복통 낭만의 과거 회상 [인천포커스]
- 5."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