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주윤발이 "내가 죽었다는 가짜뉴스,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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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주윤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근 주윤발은 건강이상설에 휩싸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아프다고 한게 아니라 아예 내가 죽었다고 하더라. 내겐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니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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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한국의 장건재 감독 신작 '한국이 싫어서'가, 폐막작은 중국의 닝하오 감독 신작 '영화의 황제'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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