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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남 청아초등학교에서 학생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인구교육 뮤지컬 '백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 가족이 소원을 들어주는 체험관을 방문해 자신이 소원하는 삶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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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대한 불만이 큰 첫째 수민은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마음껏 하고,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고 싶은 마음에 동생인 수지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지만 이후 홀로 외롭고 쓸쓸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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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 먼 미래로 가게 된 가족들은 저출생·고령사회가 맞닥뜨릴 국가 위험 상황에 대한 경고를 듣게 되고 가족과 친구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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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공연은 관객인 어린이들이 인구가 줄어들면 생기는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더욱 큰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2년 합계출산율 0.89명(전국 0.78명)에 머무는 초저출생시대를 극복하고자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 ▲양육비용 부담 경감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분야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가칭 한홀중·청아고 개교 추진 ▲출산장려금 및 산후조리비 확대 ▲하남형 스쿨존 시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열린 '아이가 행복입니다 시즌6 어워즈(Awards)'에서 출산장려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만든 바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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