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당진시는 올해 1∼8월 충남 도내에서 내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삽교호 관광지', 가장 많이 검색한 음식점 및 카페는 '로드 1950'이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집계 결과다.
삽교호 관광지는 '논두렁 뷰의 대관람차' MZ 감성과 함상 공원 및 해양 테마 체험관, 놀이동산, 해양 캠핑공원,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 등이 있는 관광 명소(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충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 1위를 했다. 연간 500만명이 방문한다.
실치 및 해식동굴로 유명한 '장고항'과 일출·일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 관광지'도 올해 이 지역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식·카페 부문에서는 서해대교와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물멍'을 할 수 있는 이 지역 '로드 1950'이 1위를 했고, 우렁쌈밥으로 유명한 '우렁이박사'와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해어름카페'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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