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잠실벌에 '승리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29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홈인 잠실야구장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LG 트윈스의 정규 시즌 우승 기념행사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됐다.
우승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1루 관중석과 외야석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 섰다. 장내 아나운서의 정규 시즌 우승 콜이 울려 퍼진 후 선수단은 모자를 하늘 위로 던지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팬들 앞에 가장 먼저 나선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을 치르면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홈 원정 가리지 않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어려움을 이겨내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할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두 번째 목표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잘 해서 여러분께 마지막에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우승을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 오지환은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 앞에서 울컥하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서 정규 시즌 우승을 했고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LG 트윈스 파이팅"을 외쳤다.
다음 순서는 팬과 함께하는 '승리의 노래'였다. 선수들은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응원가를 불렀고 '무적 LG'를 외치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