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총 4차례 진행
(영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원도심 근대화 거리 일대에서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3 영주 원도심 야행'을 오는 14일부터 4차례 연다고 12일 밝혔다.
야행 구간은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근대역사문화박물관(후생시장), 영주한우숯불거리, 제일교회, 풍국정미소, 영광이발관, 관사 5호·7호, 관사골 할매떡방마을센터를 거쳐 종착지인 부용대에서 마무리된다.
야행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인솔자와 함께하는 '기관사 투어'와 상시 체험 두 종류로 운영한다.
기관사 투어는 야행 당일 총 3차례 열리며 회차마다 35명이 함께할 수 있다. 인솔자가 영주 원도심 역사와 장소에 담긴 이야기들을 풀어나가며 야행을 이어 나간다.
체험 장소마다 기념 도장 찍기, 딱지·구슬 치기 등 전통 놀이, 떡 만들기, 기념품 만들기, 거리공연 등이 마련된다.
야행 관련 상세 내용은 재단법인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worldcf.co.kr/)나 인스타그램(three._.questions), 전화(☎ 054-851-7187)로 확인할 수 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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