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바닷마을 미녀 삼총사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출연해 화제다.
오는 18일 방송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주역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동반 출격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세 배우의 찐친 케미와 예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한혜진은 기성용과 결혼 11년 차임에도 여전히 꿀 떨어지는 남편의 특급 외조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는데, "연극팀의 저녁 식사 시간을 자꾸 물어보더니 서프라이즈로 3단 도시락을 준비해 직접 연습실에 방문했다"라며 아내 한혜진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도시락까지 직접 배달한 남편 기성용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기성용의 남다른 자기애에 대한 모습도 고백했는데, "보통 도시락에 받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던데 남편은 본인 사진을 붙였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하선은 기성용을 향한 남편 류수영의 귀여운 질투심을 밝혔는데, "남편이 기성용 씨의 도시락을 보더니 자극을 받아 도시락을 취소하고 뷔페를 차려줬다. 본인이 직접 연습실에 와서 땀 흘리며 서빙까지 했다"라며 사랑꾼 남편 기성용과 류수영의 불꽃 튀는 '외조 배틀'을 공개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평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좋아한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남편이 기념일마다 대형 케이크와 꽃을 선물하고, 서프라이즈로 갑자기 촬영장에 방문해 응원하는 걸 좋아한다"라며 상상도 못 했던 기성용의 이벤트 장인 면모와 역대급 로맨티시스트 모습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의 서프라이즈가 반갑지 않은 적도 있었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한혜진의 답변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박하선은 '편스토랑'에서 활약 중인 '어남선생' 류수영 만든 1등 공신은 다름 아닌 본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남편이 '편스토랑'으로 이렇게 잘 됐는데 사실은 제가 시켰다. 근데 '편스토랑'으로 상을 받았을 때 수상소감에서 제 이야기를 빼먹었더라"라며 남편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놓으며, '요리왕' 남편을 둔 아내의 숨겨진 고충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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