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용과 배달비 부담 등으로 줄어들던 배달앱 이용자 수가 지난 7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8월 상승했다. 다만 9월에 주춤한 기세를 보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중이다.
최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앱 3곳의 8월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3077만3972명이다. 지난 7월 3040만9523명 대비 1.2% 증가했다. 9월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2967만8636명이다. 8월 대비 3.5% 줄었다. 배민과 요기요가 감소한 반면 쿠팡이츠는 한달새 20만명 정도 증가했다.
배달앱 이용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배달을 강화한 외식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맹본부의 프로모션으로 인해 창업비용을 줄인 브랜드도 등장했다.
인생닭강정은 창업비용을 대폭 낮춰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선다. 배달형 매장 창업의 경우 가맹비, 로열티, 보증금, 광고부담금을 면제해 주는 4무(無) 정책에 업종 변경 시 기존 설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도 자율 시공으로 100% 실비 창업이다. 닭강정 업계 최초로 초벌된 닭강정을 본사에서 제공한다. 치킨집에서 가장 높은 노동력이 들어가는 반죽 과정과 초벌 튀김 과정을 없앴다.
선명희피자는 시긴이 지나고, 따뜻함을 잃어도 촉촉한 도우를 유지하는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우에는 국내산 진도 무농약 흑미가 들어가고, 도우제조 관련 특허도 갖추고 있다. 푸짐한 토핑과 치즈도 제공한다.
진이찬방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입한 배달 효과를 지금도 톡톡히 보고 있다. 농수산물 등 식재료 가격이 높아진 것도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배달을 겸하면서 월 평균 매출액도 가맹점별로 최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200여가지 메뉴, 70여가지 완제품과 소스를 갖추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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