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만 남았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7~8라운드가 오는 11월 4~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더블 라운드이다. 즉 슈퍼 6000 클래스와 GT 클래스의 결승이 이틀 연속 열리기에,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의 경우 드라이버 포인트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이찬준(엑스타 레이싱)과 김재현(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맞대결에, 이창욱(엑스타 레이싱)과 장현진(서한GP)이 끝까지 밀어붙이는 형국이다. 이찬준과 김재현의 포인트 차가 28점이 나고 있지만, 한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최대 29점이기에 얼마든 두 번의 레이스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이창욱은 이찬준과 40점, 장현진은 43점의 차이가 나고 있어 다소 멀어보이지만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핸디캡 중량을 얹은 이창욱이 7라운드에서 최소한의 포인트를 얻은 후, 8라운드에서 안정적으로 상위권 입상을 노리는 전략이라면 김재현은 중량 부담이 없는 7라운드부터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기 위해 특유의 공격적인 레이싱을 펼칠 것은 분명하다. 두 선수 모두 첫 슈퍼 6000 시즌 챔피언을 노리고 있기에 더욱 흥미로운 대결이라 할 수 있다.
레이스 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열린다.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레이싱카에 동승해 서킷을 체험해볼 수 있는 택시타임과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레이싱게임, 페달카를 이용한 미니 레이스 대회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토이카(토미카, 카레라 고 등) 부스가 마련되고, 버블쇼와 스탬프 투어, 달려요 버스(서킷 사파리) 이벤트가 함께 한다. 슈퍼레이스 최종전 티켓은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내년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올 시즌보다 한 라운드가 많은 총 9라운드로 펼쳐지고, '시그니처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나이트 레이스도 2회에서 3회로 늘어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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