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관리소, 안전산행 위해 조정·운영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한라산 탐방 가능 시간이 최대 2시간까지 줄어든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11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라산 입산 시작 시각을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6시로 30분 늦췄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별로 입산이 통제되는 마감 시각은 어리목·영실코스(탐방로 입구) 낮 12시, 윗세오름 대피소 오후 1시, 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낮 12시,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다.
이는 어리목·영실코스의 경우 기존 오후 2시에 2시간 앞당겨졌고 다른 곳도 최저 30분 단축됐다.
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동절기, 하절기, 춘·추절기 등 3단계 입·하산 시간을 동절기와 하절기 2단계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양충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동절기는 다른 계절에 비해 저체온증 위험이 매우 높아 반드시 사전 대비가 필요하고 산행 전 방한복, 핫팩 등 개인 준비물을 철저히 갖춰야 한다"면서 "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등 안전한 탐방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지연과 이혼' 황재균, 재혼 원하는 이유 밝혔다..."마음 열려 있어, 2세 갖고파" -
조혜련, 워홀간 子 우주 '경제 지원' 끊었다.."엄마카드 직접 자르고 떠나" -
신지♥문원, 오늘(2일) 결혼…전 국민적 반대 딛고 마침내 부부 결실 -
대성, 코첼라서 '탈퇴' 탑 목소리 듣고 전한 속내 "노래 부르며 좋았다"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환상 2도움에도 LAFC 감독 분노 폭발한 이유...MLS 공식 "로테이션 유력" 전망→"일정 누가 짰나" 또 전력 공백 불가피
- 2.'22-0'으로 이겼지만 '0-3' 몰수패 쇼크…선수 어머니 '입' 통해 '부정 선수' 들통 해프닝
- 3.온 몸으로 '타깃리드', 김재윤 살리고 1점차 승리지켰다...'동기생' 원태인과 데뷔 첫 호흡, 8년 만에 포텐터지나
- 4.진짜 터졌나? '27세' LG 만년 유망주 → 4할 거포, 이틀 연속 홈런포 가동…타구속도 172.5㎞-비거리 127m [잠실현장]
- 5.완벽한 피칭 하던 타케다, 71개 던지고 긴급 강판 왜? 이후 충격적 일이 벌어졌다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