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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외사례를 들여다보면 포항은 '몰수패'가 아니다. 지난해 4월 2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프라이부르크전에서 포항과 같은 '교체 실수'가 벌어졌다. 뮌헨 선수 12명이 기록상 동시에 그라운드에서 플레이를 펼치게 된 것. 후반 40분 뮌헨이 2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마르셀 자비처와 니클라스 쥘레가 각각 킹슬리 코망과 코렌틴 톨리소를 대신해 교체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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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심판과 대기심 및 양팀 감독 등이 토론을 벌인 후 경기는 후반 45분경에 재개됐고, 8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뮌헨은 4대1로 승리했다. 그러자 경기가 끝난 뒤 프라이부르크는 뮌헨에서 일시적이라도 12명이 선수가 플레이 한 것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며 무자격 선수를 주장하며 독일축구협회에 몰수패 처리를 주장하며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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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판은 선수의 교체 과정에서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대기심은 교체될 선수가 이전에 필드를 떠났는지에 대해 주심과 마찬가지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새로운 선수가 교체투입 되게 허락해주었다. 심판들은 기본적인 임무를 간과하여 교체 선수의 숫자와 해당 선수를 확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고 경기를 재개한 오류를 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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