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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쟁자는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31·포르투),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25·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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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올해의 선수는 아시아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한정으로 한다. 2005년 AFC는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올해의 선수상에서 제외했다. 때문에 맨유에서 활약하던 박지성, 토트넘의 이영표, 셀틱의 나카무라 ??스케 같은 선수가 AFC 올해의 선수상을 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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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에선 손흥민(31·토트넘)이 2015년, 2017년, 2019년, 3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 19 여파 탓에 3년간 AFC 연례 시상식이 열리지 않으면서 올해의 아시아 국제 선수 수상자도 나오지 않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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