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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각) '2023~2024 톱40 FA'라는 제목의 코너에서 류현진을 35위에 올려놓으며 가능한 계약 조건을 '1년 800만달러에 인센티브'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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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은 그러면서 '1년 800만달러+인센티브'에 류현진을 데려갈 만한 팀으로 원소속팀 토론토를 비롯해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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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 스포츠넷 등 캐나다 지역 매체들과 MLB.com, MLB 트레이드루머스 등 미국 내 다른 매체들이 '토미존 서저리에서 돌아와 성공적으로 부활한 류현진이 꽤 두둑한 계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것과 뉘앙스가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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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정규시즌 직후 현지 인터뷰에서 류현진, 맷 채프먼, 케빈 키어마이어 등 내부 FA들을 '과거 시제'로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가 며칠 뒤 "류현진은 팀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혀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3년 이상의 다년계약은 아니더라도, 2년 혹은 '1+1년' 계약에 연평균 1000만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였다. 연봉 전문사이트 스포트랙은 류현진의 시장 가격을 '2년 1620만5884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또 다른 매체 블리처리포트(BR)는 류현진이 호투를 이어가던 지난 9월 10일 '류현진이 시즌 마무리를 잘 한다면 1년 1200만달러에 선발 회수에 따른 인센티브, 그리고 2025년 옵션이 걸린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즉 1+1년, 연평균 1200만달러 계약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합계 12이닝 20안타 5볼넷 7실점으로 부진했다. 이게 보든의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류현진은 1년 800만달러가 이번 시장에서 받은 최대 조건이라면 메이저리그 잔류를 선택할까. 아니면 한화 이글스로 돌아올까. 지켜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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