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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단일시즌의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2승2패로 5차전까지 치른 경우는 총 11번이다. 이중 2위 팀이 승리한 경우는 6번(1993년 삼성, 1997년 LG, 2009년 SK, 2010년 삼성, 2012년 SK, 2018년 SK)이었고,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승리한 경우는 5번(1992년 롯데, 1996년 현대, 2002년 LG, 2011년 SK, 2015년 두산)이었다. 이 확률로 보면 KT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이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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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NC가 KT를 잡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면 2011년 SK, 2013년 두산, 2015년 두산에 이어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경기 한국시리즈 진출 타이 기록을 세운다. 그리고 2021년 두산에 이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온 두번째 팀이 된다. 2016년, 2020년에 이어 세번째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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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때 선발로 나왔던 KT 웨스 벤자민과 NC이 신민혁이 한국시리즈 티켓을 걸고 재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리즈에서 승률 100%가 있었다. 바로 선취점을 뽑은 팀이 다 이겼다는 것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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