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인성부터 그룹 god까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2023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 만나 바자회'가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와 봉사자들이 모인 비영리 단체 만나(manna)에서 주최한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를 위해 사용된다.
2020년도부터 꾸준히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배우 조인성을 비롯해, 올해는 국민그룹 god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 멤버 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tvN '콩콩팥팥'에 출연중인 김기방은 바자회 현장에 직접 출동, 적극적인 지원사격으로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기도. 뿐만 아니라 김하늘, 김지연(보나), 고아라, 고창석, 이진, 웹드라마 '다시 나를 찾아와'의 이현준과 영화 '늑대사냥'의 성령도 2년 연속 참여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tvN '패밀리'에서 활약한 윤상정과 디즈니+ '한강',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한 신현승이 3년 연속 현장에 직접 참여해 노력봉사로 훈훈함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OCN' 번외수사'의 김홍경과 tvN '일타스캔들'의 김태정, 웹드라마 '다시 나를 찾아와'의 강우정, 박윤호는 물론 힙합가수 Opendadream(오픈다드림)의 최신현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노력봉사로 함께하며 선한영향력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시작된 만나(manna)는 현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와 무료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 30명과 인연을 맺으며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비용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은 물론 보육원 및 아동 위탁시설, 저소득층 청소년과 쪽방촌 어르신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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