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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소희는 더할나위 없이 우아한 모습. 럭셔리 브랜드 행사장에서 인터뷰를 앞두고 미소를 짓다가 갑자기 날파리가 윙윙거리자 손으로 물리치다가,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잡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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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술과 눈 밑 등에 피어싱을 해서 화제가 됐던 한소희는 또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됐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라며 과감히 피어싱을 다시 제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소희는 "요즘은 쉬면서 또 앞으로 일할 것들 일정들을 정리하고 곧 만날 '경성크리처' 때문에 솔직히 잠도 못 잔다"며 "너무 떨리고, 막 이제 11월인데 제 생일 필요 없고 그냥 막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굉장히 좋은 떨림과 설렘을 유지한 채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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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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