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름 내내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던 김민재는 올 여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김민재의 덩치는 더욱 커졌다. 2023년 발롱도르에서 센터배 중 가장 높은 순위(22위)에 올랐고, 아시아 최고 선수로 공인을 받았다. 군사훈련의 여파가 있었지만,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빠르게 독일 무대를 정복할 것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설상가상으로 부상자가 속출했다. 김민재의 파트너로 나서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번갈아 다쳤다. 더 리흐트의 경우, 전반기 아웃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원맨 수비'를 펼쳐야 한다. 김민재는 지난 경기들에서 전문 수비수가 아닌, 요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와 번갈아 호흡을 맞췄다. 피지컬적으로 힘겨운 분데스리가에서 홀로 상대 수비를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체력적으로 버거운데다, 아직 리그에 대한 적응도 100% 하지 않은 김민재 입장에서 버거울 수 밖에 없다.
Advertisement
그럼에도 김민재는 당당히 이겨내고 있다. 지난 도르트문트전 역시 우려 속에 출발했지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4대0 대승을 이끌어냈다. 묵묵히 결과로 증명해내는 것, 이미 김민재는 이 위기에 대한 답을 찾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