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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올시즌인 2023~2024시즌 우승팀은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11라운드 현재 7승3무1패 승점 24점으로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선두 맨시티(27점)와 3점, 1경기 덜 치른 2위 토트넘(26점)과 2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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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6~2027시즌부터 2030~2031시즌까지 아스널이 내리 5연패를 차지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스널이 마지막으로 EPL을 정복한 건 무패우승한 2003~2004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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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올시즌 현재 유일한 무패팀인 토트넘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1960~1961시즌 이후 반세기 넘게 리그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토트넘팬 입장에선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시뮬레이션 결과다. '캡틴' 손흥민은 2025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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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대한 예측 결과는 더욱 암울하다. '옵타 슈퍼컴퓨터'는 맨유가 10위권 이내로 마칠 가능성이 무려 14.9%, 반면 빅4에 진입할 가능성이 2.1%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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