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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서민재는 '서은우'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개명을 한다 하여 범죄 기록 등 과거를 지울 수 없다는 점 인지하고 있으며 불순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 경우는 전후 이름을 포함하여 신상정보가 노출되어 있어 신분 세탁 및 위장이 사실상 불가하며 개명을 통해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개명을 한 이유는 '올바른 사람으로서 새롭게 살고자 하는 결심'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저로 인해 받은 상처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두 가지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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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자택에서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마약 투약 의혹은 서민재가 자신의 SNS에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삭 있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서민재와 남태현은 연인 사이의 다툼으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은 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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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 대한 다음 공판은 12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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