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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우는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했다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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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는 키즈 카페서 최지우를 봤다며 목격담 문자를 보냈다. 최지우는 "키즈 카페에 자주 간다. 트레이닝복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간다. 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제 예쁘게 하고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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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면?"이라는 질문을 받은 최지우는 "(외모는) 엄마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농담하면서 "(연예인을) 본인이 하겠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하라고 할 것 같진 않다. 재능이 있다면 반대하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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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상과 결혼, 2020년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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