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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은 "넷플릭스 작품이 처음이었다. 영화는 시사를 하면서 완성도를 알고 갔다. 근데 공개되자마자 같은 ?브을 하려고 빠른 시간 안에 완주를 했다. 완주를 하면서 펑펑 울면서. 끊을 수가 없더라. 여러분과 같이 호흡을 빨리 하기 위해 빠른 완주와 빠른 눈물을 흘렸다"고 공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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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은 '정신병동' 속에서 연기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그는 "제가 연기자 연우진과 인간 연우진으로서 나름의 분리를 잘 하면서 살고 있다. 연기 자체를 일로서 대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 같으면 연기가 안되거나 그러면 스트레스받고 자책하고 살았는데, 과감히 그걸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잘하면 칭찬도 해주고. 저는 정확히 사생활과 연기가 구분돼 있다. 가질 것은 가지고 버려야 할 것은 버리게 되더라. 그게 제가 버텨오고, 앞으로 해나갈 수 있는 동력인 것 같다.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조금 비슷한 감정이 있느냐고 물을 때는 유찬이 에피소드가 마음에 와 닿은 것 같다. 뭔가 우리집의 가장으로서, 나름의 책임감과 압박감을 약간 받는 스타일이기는 하다. 그러다 보니까 서른을 넘어 마흔 언저리에서 느끼는 것은 내 자신을 돌봐야겠구나.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들면서 공감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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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은 "어머니와 불화는 늘 있다. 너무 친구 같이 잘 지낸다. 친한 친구다 보니까. 근데 제가 너무 연우진 하면 대외적으로 그래도 이미지가 막 스윗한 믿음감이 있는데 가족들에겐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투닥투닥하고 가끔 느끼는 게 와 내가 아들 이상으로서 참견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 그게 어떻게 보면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하는 걸수도 있겠다. 저는 오히려 적절한 시기에 독립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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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궁극적으로는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연우진은 "사실 어떻게 보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것이 제 궁극적 목표일 수 있다. 그 속에서 연기를 잘하겠다는 것은 작은 목표인 것 같다. 연기를 위해 어떻게 해야겠다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연기는 내 일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생각이 솔직히 든다. 그렇기 위해 연기를 계속 하려고 하는 것이다"며 "사실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나가지만 정해진 시간을 알 수 없으니까. 결혼 시기가 얼마 안 남았을 수도 있고 안 남았을 수도 있다고 하고, 얼마 남지 않았을 수 있겠다 한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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