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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특선급들의 흐름을 살펴보면 먼저 '괴물' 임채빈과 친구로 데뷔전부터 이슈를 낳았던 손경수(32세 수성)는 현재 S1반으로 전체성적 40위에 올라서 있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특선급 강자 대열에 합류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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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팀 기대주 박경호(30세 동서울)는 S1반으로 전체성적 53위다. 지난 8월 13일 광명에서 선행으로 1착하며 포문을 열기 시작했고 뒤를 이어 13경주 연속 3착권 내에 진입하며 강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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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성적 82위인 김우겸(28세 김포)은 최근 세종팀에서 김포팀으로 훈련지 이동이 눈에 띈다. S1반으로 지난 9월 2일 창원에서 선행 1착하며 신고식을 알렸다. 이후 9월 22일부터 5연속 3착권 내에 진입했고 기세를 몰아 10월 22일에는 첫 광명결승 진출에도 성공했다. 200m 최고 기록도 10초83으로 스프린트 출신답게 최적화 된 몸 상태로 경륜 8학군인 김포팀에 입성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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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차례 특별승급 벽에 막히며 기대감이 내려가고 있던 김옥철(29세 수성)은 지난 10월 22일 우수결승에서 팀 동료이자 동기생인 이성록의 선행에 힘을 얻어 결국 특별승급을 이뤄냈다.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27기 중 특선급에 입성한 선수들은 아마추어의 풍부한 경험과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고 있어 기록과 경주운영 면에서 상승세에 있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앞으로 더욱더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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