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서민재는 지난 7일 "지난 공판 때 개명 건이 보도됐으나 사건 요지와 무관하다 판단해 짧게 답변드린다"면서 "개명을 한다 해서 범죄 기록 등 과거를 지울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불순한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개명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올바른 사람으로서 새롭게 살고자 하는 결심'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제 이름을 부를 때마다 저로 인해 받은 상처를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이유"라며 "비난 겸허히 받겠다. 올바르게 살겠다. 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사회에 피해를 끼쳤기에 이전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성실히 하며 사회에 진 빚을 갚아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서민재는 "잘못된 선택을 했던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나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받으신 대상 모두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따.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가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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