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송윤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배우 송윤아가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 '제주여행의 마무리는 해변라이딩 | 송윤아 by PDC [ep.35 배우 이태란 & 유선 (3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송윤아 이태란과 한 호텔 조식 뷔페에서 식사를 하던 유선은 "드라마 끝나고 금방 4kg이 쪘다. 그거 빼느라 죽는 줄 알았다. 가속도가 붙어서 계속 찔 것 같더라. 무서워서 뺐다"라며 "요즘 '번지 피지오'라고 줄 매달아서 용수철처럼 뛰는 운동을 한다. 어려운데 쾌감이 있다. 하늘을 날기도 하고 바닥에 갔다가 천장에 갔다가 넘나들 수 있다. 음악 틀고 하니까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란도 "난 일주일에 한두 번 요가를 한다. 갈 때마다 선생님한테 엄살을 그렇게 부린다. 일부러 밑밥을 까는데 이젠 선생님이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하고 나면 너무 좋은데 하기까지가 힘들다"고 말하며 "그래도 간간이 스케줄이 있는 게 참 다행이다. 드라마가 없으면 편하게 늘어지고 싶다. 그러다 보면 살도 찐다. 스케줄이 없으면 정말 퍼졌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송윤아 역시 "나도 작품 할 때마다 정말 힘들었다. 쌩으로 2~3주를 굶어도 봤다"며 "예전엔 하루 이틀 굶어서 빠질 수 있었던 살이 지금은 1~2주를 해도 안 빠진다. 그 차이가 생기더라"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빠 어디가’ 송지아, 국민 조카서 실력파 프로 골퍼로..“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
정준하, 방송 은퇴설 불거졌다 "유재석도 피해, 프로그램 섭외 거절" ('조동아리') -
지드래곤, 조카에 통 큰 플렉스..'매형' 김민준 고충 토로 "용돈 줄 때 위축돼" -
송선미, 남편 사별 후 심경 "왜 싱글맘으로 살아야 되나…피해자 된 기분" -
김병세 아내 “청혼? 거절 못해서..단점도 찾았다” 스튜디오 초토화 (동치미) -
정준하, '이이경·조세호' 논란 얽힌 유재석에 속상 "괜히 사람들이 힘들게 해" -
'60kg' 유재석 몸매에 동료들도 놀랐다..."같이 샤워했는데 이소룡 느낌" -
집 꾸미기는 ♥나경은 담당...유재석, '86억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