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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5-6화에서 박은빈은 위기와 갈등을 겪고 있는 '목하'의 면모를 다양한 감정 연기로 나타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호를 만날 거라는 희망에 서울역을 찾은 목하는 기호가 아닌 그의 아버지 봉완(이승준)을 맞닥뜨렸고, 이후 기호를 찾지 못한 허탈함과 그를 떠올리게 하는 보걸(채종협)의 행동들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내비쳤다. 이런 와중에 란주(김효진)의 음반을 전부 회수하는 서준(김주헌)의 방해 공작으로 인해 목표했던 란주의 지분 차지 및 목하의 가수 데뷔가 한 발짝 멀어졌다. 이에 뜻대로 되지 않는 여러 상황에 답답함을 느낀 란주가 목하에게 큰 소리를 내자 영문도 모른 채 상처를 떠안은 목하는 눈물을 터트렸고, 자신의 우상이 준 상처에도 목하는 그의 마음을 오히려 헤아리려 애쓰며 스스로를 다독여 마음을 아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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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N번째 전성기'의 다음 녹화에 은모래(배강희)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목하는 계속되는 서준의 방해 공작에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나 목하는 인기 스타인 은모래 섭외를 위해 프로그램 포맷까지 어긴 방송국 사람들과 용관(신주협)에게 약점 잡혀 이를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던 것도 잠시, 라이브가 아닌 AR(All Recorded) 음원으로 무대에 오르는 은모래의 부도덕함에 그가 꼼수 쓰는 모습이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며 사이다 같은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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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걸에게 지난 녹화에서 란주 대신 노래한 사실이 발각되어 이번에도 승리하게 된다면, 직접 무대에 올라 솔직하게 밝힐 것을 통보받은 목하는 과연 이어지는 전개에서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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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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