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꿀이 뚝뚝 흐르는 눈빛을 박제해 상대를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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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정경미는 "사실 저… 소원을 이뤘어요"라며 "8년 라디오 우리 청취자들은 아시죠…? ㅎㅎ 제가 박보검님 팬인거"라고 운을 뗐다.
이어 "드디어 만났습니다!!!!!!!"라며 "와… 정말 심장이 밖으로 나오는줄"이라고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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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 보검이에게 반하고 좋은 작품에 반하고"라며 "렛미플라이 꼭 보세요 완전 강추!(저는 다른 라인업으로 또 보러 갈거예요)"라고 다짐했다.
정경미는 "내 눈빛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내 이 날을 기념일로 박으리오!"라고 성덕된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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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 박보검은 연극 '렛미플라이'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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