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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3주년이 된 에스파. 윈터는 데뷔 3년 만에 달라진 점에 대해 "저는 TMI이긴 한데 렌즈 끼는 실력이 늘었다. 처음에 뮤직비디오 찍을 때 렌즈 끼는데 430분이 넘게 걸렸다. 이제는 자주 끼니까 1분컷이다.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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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들은 부산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닝닝은 "옛날부터 부산 가고 싶다고 했다가 드디어 갔다. 국밥도 먹고 되게 행복했다"고 밝혔다. 윈터 부모님이 숙소를 잡아줬다며 "이런 미담은 널리 널리 퍼뜨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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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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