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두데' 에스파가 데뷔 3주년을 맞아 달라진 점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는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느덧 데뷔 3주년이 된 에스파. 윈터는 데뷔 3년 만에 달라진 점에 대해 "저는 TMI이긴 한데 렌즈 끼는 실력이 늘었다. 처음에 뮤직비디오 찍을 때 렌즈 끼는데 430분이 넘게 걸렸다. 이제는 자주 끼니까 1분컷이다.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미니앨범 '드라마(Drama)'로 컴백한 에스파. 카리나는 타이틀곡 '드라마(Drama)'에 대해 "모든 이야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의 곡이다. 퍼포먼스가 멋있는 곡이라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미리 공개된 멤버 별 티저는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고. 카리나는 "이번에 대부분 저희 의견이었다"고 밝혔고 닝닝은 자신의 티저에 대해 "이중인격, 반전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손으로 옆 얼굴을 쓸어 넘기는 포인트 안무에 대해 닝닝은 "네 명 다 왼쪽 얼굴이라 다행이었다. 시선도 45도로 맞췄다"고 멤버들 모두 왼쪽 얼굴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 청취자는 "요즘 초등학생들 놀이터에서 에스파 춤추고 있는 거 아시냐"고 보내 에스파의 인기를 증명했다.
에스파 멤버들은 부산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닝닝은 "옛날부터 부산 가고 싶다고 했다가 드디어 갔다. 국밥도 먹고 되게 행복했다"고 밝혔다. 윈터 부모님이 숙소를 잡아줬다며 "이런 미담은 널리 널리 퍼뜨려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닝닝의 라이브에 감탄한 재재는 "목 관리 하냐"고 물었고 닝닝은 "따로 안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재재와 멤버들은 "타고난 거냐"고 놀렸고 닝닝은 "그런 거 같다"고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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