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5세부터 돈 직접 관리'한 정동원이 주식 투자 재테크 능력을 발휘하더니 20억원대 주상복합을 매입했다.
17일 SBS연예뉴스는 정동원이 지난 여름 서울 마포구 소재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를 20억 원대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정동원이 매입한 해당 아파트는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매입, 거주 중인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임영웅은 이 아파트 최고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약 51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원은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똑소리 나는 돈 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정동원은 현재 10대이지만 자신이 직접 수입 관리부터 재테크까지 직접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돈 관리를 직접 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 이전에는 아버지가 해주셨는데, 돈의 개념을 알게 된 후로는 직접 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대견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돈을 직접 관리하다 보니 꼭 필요한 곳에만 쓰게 되더라. 모은 돈으로 저축도 하고, 주식이나 투자도 조금씩 했던 경험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좋았다"라고 16세 나이에도 '영앤리치' 면모을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과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2007년생 정동원은 현재 나이 16세로, 2019년 싱글앨범 '미라클'로 데뷔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TOP7에 진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으로,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영화 '뉴 노멀'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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