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초고가 명품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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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건강&다이어트&피부 한 번에 챙기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가방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그나마 제일 최근에 선물 받은 가방이다. 남편한테 받았다"라며 800만 원대 D사 명품백을 소개했다. 이어 "예전에는 블랙 가방을 안 좋아했다. 컬러풀한 옷을 좋아해서 가방도 화려한 걸 좋아했는데 결국 많이 들게 되는 건 무채색 가방이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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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방에서 꺼낸 아이템은 보풀제거 겸 먼지 제거기, 손 소독 스프레이, 향수 샘플 등 다양했다. 또 방탄 커피를 꺼내면서는 "저는 늘 체형 관리를 한다. 배고플 때 진료실에 있는 과자를 먹으면 솔직히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출출할 때는 방탄 커피를 마신다. 공복을 늘리는 목적으로 먹으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식욕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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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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