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의료진이 지난 3~4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제62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제22차 아시아핵의학협력기구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전남대병원 핵의학과 김자혜 교수와 조상건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후이(Dinh-Huy Nguyen) 연구교수가 미래의학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자혜 교수와 조상건 교수는 대한핵의학회에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구역량을 과시했다.
김자혜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파킨슨병에서 자화율 맵 가중 이미징(susceptibility map-weighted MRI)과 F-18 FP-CIT PET의 진단 성능 및 정량적 분석 비교'라는 연구를 통해 PET 뿐만 아니라 MRI에서 파킨슨병을 감별하는 데에 높은 음성예측도를 확인했고, 흑질선조체 신경경로의 변성에 따르는 도파민성 세포의 소실을 정량화해 평가했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 진단시 PET와 MRI 검사의 활용도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건 교수는 'AI를 이용해 감쇠보정 CT에서 측정한 관상동맥 칼슘과 심근 혈류의 연관성' 연구를 통해 평소 영상 보정 외 활용되지 않던 PET의 감쇠보정 CT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관상동맥 칼슘을 측정할 수 있고(성공률 99.5%), 그 수치가 PET으로 측정한 심근 혈류와 반비례함을 밝혀냈다.
특히, 전남대병원 K-health사업단의 의료 AI 솔루션 보급확산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김자혜·조상건 교수의 연구는 병원 진료에서 AI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고 AI활용범위를 넓히며 임상활용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또 후이 연구교수는 '공학적 다중약물로딩 살모넬라를 사용하여 종양면역 미세환경 재프로그래밍'이라는 연구를 통해 종양표적 박테리아가 면역치료 전달에서 강력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치료효과가 있음을 밝혀내 미래의학자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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