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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베스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명도 없지만 토트넘 스타는 4명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새 시즌이 시작된 지 불과 12경기 만에 엄청난 드라마를 연출했다'라며 11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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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키어런 트리피어, 아스널의 윌리엄 살리바, 토트넘의 미키 반더벤과 데스티니 우도기가 맡았다. 수비 4명 중 무려 두 자리를 토트넘이 가져갔다. 반더벤과 우도기 모두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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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스리톱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맨시티 엘링 홀란드,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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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리는 손흥민이 아닌 왓킨스에게 돌아갔다.
손흥민은 시즌 도중 왼쪽 윙포워드에서 센터포워드로 자리를 옮겼다. 8골을 책임져 팀 내 득점 1위다.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지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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