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RBW 신인' NXD가 '글로벌 스쿨어택'(가제)을 통해 오는 24일 프리 데뷔에 나선다.
NXD는 오는 24일 국내를 시작으로 12월 국내와 일본에서 '글로벌 스쿨어택'을 진행한다. 그간 국내로 한정됐던 어택 장소를 글로벌로 확장, NXD는 오로지 음악과 춤을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과 만난다.
특히, NXD는 '글로벌 스쿨어택'이라는 전례 없는 프리 데뷔 프로젝트로 차별화를 강조했다. 음원 발매 등 통상적인 프리 데뷔 활동이 아닌, 국내외 팬들에게 직접 무대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NXD만의 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린다는 목표다. NXD는 낯선 나라, 낯선 공간에서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고, 또 성장하며 자신들의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간다.
NXD는 RBW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멤버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정식 데뷔 전인 지난 8월 일본 RBW 패밀리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신예답지 않은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공연 직후 현지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른 바 있다.
NXD는 '글로벌 스쿨어택'을 통해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과 콘셉트 등을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거친다. NXD의 첫 미발매곡을 비롯해 다양한 커버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인 가운데, 본격 프리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완성형 그룹의 탄생이 점쳐진다.
NXD의 프리 데뷔 과정을 담은 '글로벌 스쿨어택' 본편은 오는 2024년 1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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