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김동전' 홍진경과 주우재의 앙숙 케미가 절정에 달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홍김동전' 62회는 멤버들이 번지 점프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새로 변신한 가운데 하늘을 나는 단 하나의 새를 선정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홍진경과 주우재가 금지어 게임을 사이에 둔 앙숙 맞대결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주우재는 번지 점프의 주인공으로 홍진경을 몰아가기 위한 빌드업을 시작하며 으르렁 앙숙 케미에 시동을 건다. 주우재는 "누나 그때 얘기한 거 기억나요?"라며 홍진경이 지난 '홍김동전' 방송에서 게임에서 지면 번지 점프를 뛰겠다는 발언을 되새기며 홍진경 성대모사를 완벽 재현해 심기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또한 주우재는 홍진경의 말 실수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히 짚어내며 깐족 본능을 발동한다. 이에 홍진경도 지지 않고 나서며 "너 잘난 거 아는데 그만해"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이들의 티격태격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홍진경과 주우재가 금지어 게임에서 서로를 물고 뜯는 앙숙 케미의 대절정을 찍는다. 금지어 게임은 멤버들이 서로에게 적어준 금지어를 가장 적게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주우재는 게임에 앞서 말을 오랫동안 안 하면 패널티를 주자는 새로운 규칙까지 제안하며 홍진경을 견제하는 필사적인 노력을 펼친다. 이에 홍진경은 "주우재 내 손으로 보낸다. 주우재만 팔 거야"라며 강렬한 선전 포고를 날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홍진경은 주우재의 금지어를 정하기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선택을 한다고 해 홍진경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KBS2 '홍김동전'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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