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세대 다크호스' 다크비가 퍼포먼스로 컴백 승부수를 띄운다.
다크비가 30일 신곡 '왓 더 헬'을 발표한다. '왓 더 헬'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줏대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파격적이고 강렬한 오브제를 활용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제목부터 힙한 타이틀곡 '왓 더 헬'은 멋대로 기준을 세우고 평가하는 이들을 향한 통쾌한 한방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멤버들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크한 매력을 살려냈다.
사실 다크비는 데뷔 이후 꾸준히 안무를 직접 만들며 다인원을 최대치로 활용한 동선 구성과 검증된 춤실력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칼각 퍼포먼스를 산보여왔다. 멤버 희찬 준서 해리준은 전국 춤꾼들이 한데 모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프리퀄 '비 엠비셔스'에 출연했고, 이중 해리준은 톱 21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또 JTBC '피크타임'에서도 멤버들은 창작 안무를 도전장으로 내밀며 톱4에 오르며 우위를 굳혔다.
특히 최근 아이돌그룹의 생존에 있어 퍼포먼스는 필수 불가결 요소다. SNS를 기반으로 숏폼 챌린지 열풍이 불면서 따라 추기 쉽고 멋진 포인트 안무들이 아이돌의 주무기로 꼽히고 있다. 그만큼 탄탄한 실력을 갖춘 다크비의 창작 안무로 완성된 신곡은 기대를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또 다크비는 '피크타임' 출연 후 발매한 미니 6집 '아이 니드 러브'가 전작 '어텀'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미국, 브라질 글로벌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과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완벽한 '4세대 다크호스'로 커리어하이를 경신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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