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지수가 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초겨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지수는 이달 초 자신을 둘러싼 학폭 관련 오해들에 대해 해명하며 "내가 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루머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