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입대를 앞둔 멤버 정국에게 진심(?)을 전했다.
BTS 정국은 2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입대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는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집니다"라며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은 제 삶의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어요. 아미들의 웃음, 응원, 사랑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줬고 저의 꿈을 응원해 주며 묵묵히 함께 걸어와줘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합니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에요.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먼저 입대해 전역을 6개월 남겨둔 진이 장난스레 "ㅋㅋ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진은 제이홉이 2월에 입대한다는 소식에도 "나는 이제 곧 일병이라네. 혹시 마주치면 눈 마주칠 생각 말길. 나는 일병이고 너는 훈련병이니"라고 농담해 웃음을 산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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