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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독박즈'는 라오스 여행 첫 날 숙소에서 다음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터. 장동민은 "한 번도 안 가본 곳을 가고 싶다, 호주?"라고 운을 띄웠고, 김준호는 "호주에 세 번 가봤는데 좋다. 시드니에 장동민이 좋아하는 피시 마켓도 엄청 많다"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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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김준호-유세윤-홍인규가 "우리집"이라고, 김대희와 장동민이 "차 안"이라고 밝혀, 모두가 '실내'라는 똑같은 답을 내놨다. 장동민은 즉각, "못 믿겠다"며 "아내들에게 국제전화로 확인해보자"고 불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던 중, 김대희의 아내만 전화를 받지 않아, '독박자'로 결정됐다. 고개를 떨군 김대희는 메뉴를 주문하러 갔는데 그 사이에 4인방은 또 작당모의를 해 '김대희 2독 만들기'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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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동물원과 호텔이 결합된 이색 숙소에 감탄을 연발했고 2개의 커넥팅 룸에 들어서자 대환호했다. 멤버들은 "방 하나는 1명이 쓰자"고 제안했으며, '독방'을 내건 게임을 했는데 김준호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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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푼 '독박즈'는 저녁 식사를 위해 시드니에서 유명한 립 스테이크 맛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저녁식사비는 다 먹은 후에 독박 게임을 통해 결정하자"고 합의한 가운데 이들은 폭풍 먹방 중, 이번 여행에서의 '최다 독박자' 벌칙을 두고 열띤 토론을 했다. 홍인규는 "센 걸로 하자"면서 "다음 녹화 때까지 면도 금지 혹은 염색 안하기 어떠냐?"고 말했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식사비 내기 독박게임을 시작했는데 이때 김준호를 제외한 4인방은 미리 짠 대로 '소수게임'을 하자고 했지만 김준호는 "너희 짠 거 다 안다"면서 강력 거부했다.
또한 김대희를 향해 "이 형은 아직도 아까 점심값 독박게임에서 우리가 짠 걸 모른다, 안쓰럽네"라며 놀렸다. 김대희는 뒤늦게 진실을 알게 돼, "이거 쓰레기네"라며 분노했다. 이후 '독박즈'는 공정하게 '밥알 숫자 홀짝으로 맞히기' 게임을 했고 여기서 장동민이 독박자가 됐다. 특히 김대희와 장동민이 2독을 기록해 첫날부터 위기를 맞은 반면, 유세윤과 홍인규는 1독, 김준호는 '무독'을 기록해 환호성을 질렀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5인방은 시드니 하버 브릿지의 야경을 즐기기 위해 나섰는데 때마침 불꽃놀이까지 벌어져 낭만에 젖었다. 이후 '아저씨 포즈'를 취하며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첫날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남의 독박은 나의 행복!"을 외치는 개그맨 찐친 5인방의 호주 여행기가 펼쳐지는 채널S·MBN·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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