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본격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26일 이민정은 둘째 딸 출산이 임박하자 태명 '버디'를 새긴 각종 육아용품을 준비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턱받이와 귀여운 토끼 가방에 자수로 버디를 새겨 둘째 아이만을 위한 선물을 준비중이다.
이민정은 "너무 이쁜 Birdie 이름이 새겨진 턱받이가 왔어요… 토끼띠인 버디에 맞게 토끼 애착인형도(선택될지는 모르지만…ㅋ)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 좀 떨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앞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이…… "라며 첫 아이 육아를 해봤기에 더 잘 알아 걱정되고 설레는 둘째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24일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를 수상소감으로 전한 바 있다.
2013년 8월 결혼한 이병헌과 이민정은 슬하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최근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힌 이민정은 서프라이즈 파티 인증샷을 통해 둘째의 성별과 태명을 공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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