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롯 진(眞)' 양지은이 '연정'을 품고 '천리여행'을 떠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양지은의 신보 '연정'이 베일을 벗는 가운데, 진정한 트로트 발라드의 진품이 대중을 기다리고 있다.
양지은의 신보 '연정'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연정'과 더블 타이틀곡인 '천리여행' 총 2곡이 수록됐다. '연정'이 이성을 그리워하고 사모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양지은의 애달픈 목소리와 그 속에서 전해지는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연정'은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한 여인의 마음을 절절한 가사와 분위기로 풀어낸 곡이다. 장르 불문 히트 프로듀서 DOKO(도코)가 프로듀싱했으며, 양지은만의 서글픈 감정이 멜로디와 어우러져 대중의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 전망이다.
'천리여행'은 양지은의 짙은 감성을 녹여낸 곡이다. 멀게도 때론 가깝게도 느껴지는 천리길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 가는 기분으로 같이 가자는 내용의 가사를 그려냈으며, '연정'과는 또 다른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양지은은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하며 새로운 '국민가요'의 탄생을 알렸다. '듣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양지은이 이번에는 또 어떤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지, 올겨울 따뜻하게 울려 퍼질 '연정', '천리여행'에 이목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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