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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들어서자마자 눈물을 보인 사연자는 17년의 지옥 같은 결혼생활을 끝으로 2023년 6월 말경 4년에 걸친 이혼 재판에 승소하며 이혼이 확정되었지만 전 남편의 지속적인 폭언으로 아이들까지 고통받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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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연자는 "게임을 하던 아들이 전 남편을 향해 '저리 가'라고 했다며 머리를 몇 십 대를 때리길래 급히 말렸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나를 때리더라"라며 폭력을 일삼았던 전 남편의 행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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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수근은 "정신이 문제가 있나?"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지능은 높은데 정신건강의학적 용어로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하더라. 나르시시스트."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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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보살들은 양육비 지급과 관련해 문제는 없는지 물었고 사연자는 "양육비 지급 판결이 나왔는데 만나 주지 않으면 양육비를 주지 않겠다고 한다. 아이들이 돈을 준다고 해도 아빠를 만나기 싫어하는데 전 남편은 내가 아이들을 지배해 자신을 만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걸 사연자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 또한 "아이들이 가장 민감한 시기인데 엄마가 잡아주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 모른다. 엄마가 강해져야 한다"라며 사연자를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분하고 열받는 일들이 많으니까 화가 목까지 차 있다"라며 쌓여 있을 감정들은 이해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면 그르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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