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희망체인봉사단은 임직원은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인턴 및 신입사원 입문과정에 사회공헌활동을 필수교육으로 이수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물품기부 캠페인은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2022년 총 11,835점을 기부하여 환산 기부가액이 30,611,500원에 달했다.
또한 참여인원에 따라 회사 매칭기부를 진행하여 장애인 일터에 물품을 수거 할 수 있는 지게차가 기부되었다.
2023년 10월 24일~ 11월 3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하였고 의류, 가전제품, 도서, 학용품 등 사용하지 않은 물품에 대한 수거를 통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자율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 2019년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 '미래에셋증권숲'을 가꾸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는 숲 가꾸기는 2022년까지 총 1,011그루의 나무를 심어, 온실가스감축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창출하였다.
2023년에는 신입사원들의 비치코밍을 강릉 송정해수욕장에서 실시하였고, 주말 숲 체험과 숲 플로깅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호 및 생태교육 등을 가족활동프로그램으로 확장하였다.
발달장애인 예술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고자 본사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작품 전시회'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런치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미술작품들과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 댓글 수에 따른 매칭 기부, 자율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