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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미리 예약한 숙소에 들어선다. 그런데 두 사람은 신성의 네 누나들이 소파에 떡하니 앉아 있자,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을 친다. 알고 보니 저녁 때 놀러 오기로 한 신성의 네 누나들이 일찍 와 대기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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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이들은 오리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데, 신성의 누나들은 "어머니가 혹시 동생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으시냐?"라고 묻는다. 이에 박소영은 "우리 엄마는 경주마처럼 오빠만 본다"라고 화끈하게 답해 신성을 흐뭇하게 만든다. 반가운 반응에 신성의 첫째 누나는 "나도 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라며 신성 부친의 찐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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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과 네 누나들의 찰떡 케미에 신성은 "그러면 소영이를 우리 집으로..."라며 과감한 발언을 던지는데, 과연 신성이 박소영에게 과감한 프러포즈라도 하는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신성-박소영의 깜짝 상견례 현장과, 심형탁-사야의 경남 사천 여행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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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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