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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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혜진은 "눈 오는 날. 오랜만에 만나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완전 제 스타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많이 웃고 서로 위로하고"라며 행복해 했다.
한혜진은 "예쁘고 착한 동생 윤소이 덕분에 사진도 건지고 따뜻한 차 한 잔에 서로 믿음을 다지며 헤어졌네요"라며 배우 윤소이, 윤유선과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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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요. 눈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라 당부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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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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